IS 패망에도 시리아內 피랍 외국인 소식 감감..주로 언론인

입력 : 2019-04-16 00:00:00



시리아에서 2013년 납치된 국제적십자위원회 소속 뉴질랜드인 간호사 아카비와 시리아인 동료들


하채림 특파원 =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가 본거지에서 패망했지만 이들에게 끌려간 외국인 일부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뉴질랜드 정부가 14일 신원을 공개한 뉴질랜드인 간호사 루이자 아카비 외에도 외국인 7명가량이 시리아에서 붙잡힌 후 생사와 소재가 오리무중이라고 AFP통신이 전했다.


외국인 피랍자 또는 실종자 중 다수는 언론인이다.


2012년 11월 IS가 납치한 영국인 존 캔틀리는 IS의 선전 영상에도 몇차례 등장,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시리아내전을 취재한 프 캔틀리는 미국 언론인 제임스 폴리와 함께 납치됐다. 폴리는 IS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됐다.


그의 마지막 생존 모습은 2016년 12월 유포된 선전영상이다.


캔틀리는 뉴스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서 핼쑥하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서방의 IS 공습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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