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 다니다 그만둔 학생 1196명.. "의대 진학 목표"

입력 : 2019-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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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Y’대학에서 그만둔 학생이 1196명이었다. 대부분 의대·약대 등 의학계열 진학을 위해 빠져나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중도탈락 학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중도탈락 학생 수는 1196명이었다. 이는 재적 학생대비 1.6%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서울대 중도탈락자는 총 234명으로 163명 자퇴, 9명 미등록, 23명 미복학, 26명 학사경고의 이유였다. 연세대는 444명, 고려대는 518명이 학교를 그만뒀다.


단과별로 보면 서울대는 공과대학이 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업생명과학대가 54명, 자연과학대가 28명 순이었다. 연세대는 공과대학이 145명, 생명시스템대학이 49명, 이과대 35명 등이 중도탈락했다. 고려대는 생명과학대학 120명, 공과대학 102명, 문과대 72명 순으로 나타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명문대학에서도 중도탈락자가 나오는 것은 반수를 해서 의학계열이나 약대로 빠지거나 학과를 바꿔 다시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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