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1명은 비만"..학생 건강증진계획 수립

입력 : 2019-03-15 00:00:00



초중고 학생 4명 중 1명은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감을 경험하거나 스마트폰을 과의존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학생들의 건강 문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비만군에 속한 학생은 4명 중 1명, 환경문제로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중ㆍ고등학생도 25%입니다.


정신건강 관심군에 속하는 학생은 5%,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20~30% 수준입니다.


정부는 이처럼 사회변화로 인한 학생들의 새로운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학생건강증진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2개 부처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5년 단위로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학교 건강 검사 항목에 비만 대사증후군 선별검사를 추가하고 흡연과 감염병 등 예방프로그램도 보급합니다.


장애학생 건강검진기관을 지난해 8개소에서 오는 2022년 30개소로 늘리고 12세 이하 충치 치료시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설치하고 교실 내 공기질 측정은 정밀측정방식으로 개선됩니다.


정부는 한부모와 다문화 등 가족형태가 다양화되고 맞벌이가 늘어남에 따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학교의 역할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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