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지하철 미술은 가라.."죽은 공간 살리려 노력"

입력 : 2019-03-15 00:00:00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빛의 댄스'© 뉴스1


= 이용객에 비해 거대한 규모로 지어져 휑했던 서울 녹사평역이 밝아졌다.


지하 1~5층의 총 6000㎡ 규모로의 녹사평역은 건설 당시 서울시청 이전계획에 따라 환승역으로 계획돼 다른 지하철역보다 크게 지어졌지만 시청 이전계획이 무산되면서 방치된 공간이 눈에 띄게 많았다.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던 역사 내 죽어 있던 공간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총괄한 안규철 서울시 공공미술위원장은 14일 "역사 내 방치된 빈 공간을 끄집어내서 시민단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죽어있던 공간을 살려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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