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텅 빈 공장, 남겨진 사람들..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입력 : 2019-03-16 00:00:00



미국 위스콘신주 제인스빌은 인구 6만3000명 정도의 소도시. 하지만 85년 동안 가동된 대형 GM 자동차공장 덕분에 나름대로 윤택한 경제 기반을 갖고 있었다. 풋볼경기장 10개 규모인 공장은 전성기에 7000명이 넘는 노동자를 고용할 정도로 잘나갔다. 하지만 2008년 GM이 공장 폐쇄를 발표한 뒤 모든 것은 한순간에 변해 버렸다. 무너진 공장 터를 따라 을씨년스러운 빗속으로 걸어가는 한 사내의 뒷모습은 짙은 어둠이 드리운 제인스빌의 현실을 무심히 대변한다. ⓒ Getty Images·세종서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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