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부터 '안도 타다오'까지..쏟아지는 실존 인물 영화

입력 : 2019-04-14 00:00:00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숨은 권력자였던 '딕 체니'를 다룬 블랙 코미디가 최근 개봉했는데요.


또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 등 실존 인물을 다룬 작품도 개봉을 앞뒀습니다.


가 소개합니다.



■ 영화 '바이스'


명문대를 중퇴하고 근근이 살아가던 '딕 체니'.


여자친구의 최후통첩에 정신을 차리고는 승승장구하고,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통령이 됩니다.


그럴듯한 명분으로 일으킨 이라크 전쟁 등 세계를 뒤흔든 결정 이면에 숨겨진 권력의 부패한 민낯은 신랄한 풍자로 풀어냅니다.


20kg 이상 살을 찌운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력도 돋보입니다.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나는 반대한다'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대법관이 된 긴즈버그.


평생을 소수자 편에 서서 싸웠고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중적 인기까지 누리게 된 그녀의 행보는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 다큐멘터리 '안도 타다오'


전문적인 건축 교육을 받은 적도 없지만, 흔한 건축재료인 콘크리트에 대한 남다른 연구를 시작한 안도 타다오.


콘크리트에 자연을 접목하며 세계적인 거장이 된 그의 활동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입니다.


■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


소련의 절대 권력자인 스탈린의 죽음 이후, 흐루쇼프 등 실제 소련 정계의 실력자들을 다룬 블랙코미디도 극장가를 두드립니다.


YTN 최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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