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황희찬, 리그 5호골 작렬..잘츠부르크는 라인도르프에 6-0 대승

입력 : 2019-10-06 00:00:00



ⓒGettyimages


황희찬이 교체 출전해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6-0 대승을 거뒀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6일 오전 0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라인도르프 알타흐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후반 40분 자신의 리그 5호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은 비롯해 홀란드, 미나미노 등 주축 선수를 모두 제외했다. 그 대신 다카, 코이타 , 오쿠가와 등이 선발로 나섰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5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코이타가 카마라의 도움을 받아 이날 경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11분 다카가 추가골을 넣었다. 아시메루의 어시스트를 받아 완전히 승기를 잡는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4분 다카는 파르카스의 패스를 받아 3-0을 만드는 득점을 성공시켰다.


3-0으로 앞선 채 후반을 맞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11분 다카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다카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황희찬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되어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박스 안 왼쪽에서 공을 잡은 황희찬은 왼발로 공을 접어놓고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다. 지난 3일 반다이크를 무력화시킨 것과 비슷한 장면이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35분 프레블리악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5번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이어진 공격에선 왼쪽 측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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