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컵 3회 중 두 차례 우승, 토마스 '제주 사나이'

입력 : 2019-10-21 00:00:00







저스틴 토마스가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토마스는 합계 20언더파로 우승했다.






20일 제주 서귀포의 클럽 나인브릿지 골프장. 미국 프로골프 투어 CJ컵 최종 라운드 18번 홀 그린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선두 저스틴 토마스를 2타 차로 추격하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10m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과감하게 시도했다. 공은 홀컵을 돌아 나왔다. 대니 리는 머리를 감쌌고, 수천 명의 갤러리 사이에선 장탄식이 쏟아졌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토마스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잠시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토마스는 이어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그제야 비로소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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