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16강②] '이강인 제외' 발렌시아, 크라스노다르와 1-1 극적 무.. 8강 진출(총합3-2)

입력 : 2019-03-15 00:00:00



= 발렌시아가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크라스노다르와 비겼다.


발렌시아는 15일 오전 2시 55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40분 술레이마노프에게 실점했지만, 추가시간 게데스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3-2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에 나선 발렌시아는 4-4-2를 꺼냈다. 미나와 소브리노가 투톱으로 나섰고, 체리세프, 콘도그비아, 코클랭, 솔레르가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홈팀 크라스노다르의 공격이 거셌다. 전반 8분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발렌시아에 위협을 가했다. 11분 아리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지만,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볼 컨트롤을 하다 손에 닿았다.


중반까지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발렌시아는 전반 30분 아크 정면에서 바스의 프리킥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2분 체리세프 크로스에 이은 문전 침투 슈팅이 걸렸다. 양 팀은 전반 37분 결정적인 슈팅을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팽팽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8분 코너킥에서 가브리엘 헤딩슛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골이 필요했던 크라스노다르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발렌시아는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이 흐름은 중반까지 지속됐다.


발렌시아는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틈을 노렸다. 후반 34분 솔레르가 측면에서 시도한 프리킥이 무위에 그쳤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0분 크라스노다르가 일을 냈다. 아크 대각에서 술레이마노프가 절묘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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